예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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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9 10:27 조회5,855회 댓글0건본문
예삐에게...♥
사랑하는 우리아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너...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갈줄은 몰랐어. 엄마가 안아프게 하려고 수술시킨건데..
많이 무서웠지.. 미안하다 우리아들.. 너무너무 사랑해.. 그 누구보다 ..
너무 갑작스레 너를 보내게 되어서 엄마는 믿을수가 없어..
우리아들 먹는것도 좋아하고 산책도 좋아하고 엄마가 더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제는 널 보내야겠지...
하늘나라 천국가서는 아프지 말고 부디 행복하게 잘있고,잘먹고,잘뛰어놀아. 나중에 사랑으로 태어나서
꼭 엄마 아들로 태어나렴... 엄마가 지금보다 더 잘해줄게...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예삐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멋진 우리아들 아직도 믿기진 않지만 엄마는 이제 받아들이려해.
정말 미안하고 사랑하고
할머니, 누나, 형, 엄마 모두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꼭천국에 잘도착했다고 엄마품에 나타나 주겠니?
예삐야 너무너무 사랑해... 나중에 다시 만나자 꼭...♡
사랑하는 우리아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너...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갈줄은 몰랐어. 엄마가 안아프게 하려고 수술시킨건데..
많이 무서웠지.. 미안하다 우리아들.. 너무너무 사랑해.. 그 누구보다 ..
너무 갑작스레 너를 보내게 되어서 엄마는 믿을수가 없어..
우리아들 먹는것도 좋아하고 산책도 좋아하고 엄마가 더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제는 널 보내야겠지...
하늘나라 천국가서는 아프지 말고 부디 행복하게 잘있고,잘먹고,잘뛰어놀아. 나중에 사랑으로 태어나서
꼭 엄마 아들로 태어나렴... 엄마가 지금보다 더 잘해줄게...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예삐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멋진 우리아들 아직도 믿기진 않지만 엄마는 이제 받아들이려해.
정말 미안하고 사랑하고
할머니, 누나, 형, 엄마 모두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꼭천국에 잘도착했다고 엄마품에 나타나 주겠니?
예삐야 너무너무 사랑해... 나중에 다시 만나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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